서해 최북단 군사요충지로

 

북한과 가장 가까이 마주 보고 있는 "백령도"

 

친구 남동생이 여기서 군복무를 했기때문에 친구는 면회로

 

딱 한번 가본적이 있었어요.

 

그랬기에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자연스럽게 여행지로 여러번 말이 나왔던 곳이고,

 

이번에 드디어!!! 백령도를 여행지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북한이랑 요즘 사이 좋잖아요~ ㅎㅎ

 

그 전엔 무서운게 좀 커서 백령도 얘기가 나와도 다들 선뜻 가자고 나서는 친구들이 없었거든요.

 

백령도 배값 할인방법 알아보면서 관광지도 좀 정리해보았습니다.

 

 

 

 

요 위에 지도는 백령도 지도에요.

 

원래 이섬이 국내에서 14번째로 큰 섬이었는데,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약 100만 평이 불어나서

 

국내에서 8번째로 큰 섬이 되었다고해요.

 

 

 

 

백령도를 가려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합니다.

 

위에 표를 보면 '코리아킹, 옹진훼미리, 하모니플라워'

 

이렇게 3가지 선박이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정기휴항 날짜로 잊지말고 체크해야 백령도 가는데 문제없겠죠~~?

 

몇 군데 거쳐서 인천에서 약 4시간 소요되니까

 

배멀미 걱정되는 분들은 탑승 30분~1시간전에 꼭 멀미약 드시고, 타세요!

 

 

 

 

백령도 배값 보실께요.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는데요.

 

주말엔 10%할증이 붙어서 더 비싸지만 인천시민의 경우에는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시민 할인율 장난아니에요.ㅜㅜ 인천시민이라면

 

할인받으실 수 있으니, 신분증은 꼭꼭꼭 지참하셔야합니다.!!!

 

 

 

 

아래 인천항 가는 방법 자가용과 대중교통편으로

 

알려드리면서 저와 친구들이 가보게될 백령도 관광지 공유할께요.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곳이 사곶해변인데요.

 

이 곳에는 이탈리아 나폴리 해안과 함께

 

세계에서 단 두곳 뿐인 천연 비행장이 있답니다.

 

사곶 해변을 바라보며 언젠가 우리도 나폴리 해변에 가자고 다짐할 듯해요.ㅎㅎ

 

 

 

 

두번째로 기대되는 콩돌해안!

 

콩돌이 아주 반질반질 이쁘게 생겼지만 가져오면 절대!절.대!

 

안된다고합니다. 눈으로 사진으로만 담아오세요.^^

 

세번째, 심청각! 여기에 있는 망원경으로 북한을 보고올꺼에요.

 

통일이 될 수 있을까? 에이~ 말도안돼.

 

라고 했었지만, 요즘 분위기를 보면 말이 안되는 얘기는 아닌것 같아요.

 

백령도닷컴 홈페이지에 가보면 숙박안내도 있어요.

 

저희는 전날 인천에서 놀다가 자고,

 

아침일찍 백령도 출발하여 당일치기로 휘휘~돌다가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서

 

1박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지만 백령도에서 숙박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벌써 20년지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10번째 여행!

 

이번에는 어떤 추억을 쌓고오게될지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매년 여행에서 지난 여행들에 대한 추억얘기를 꼭 하게되더라구요.

 

이번 여행에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내년 여행 때, 백령도 여행얘기 많이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백령도 여행하는 모든 분들도 좋은 추억 한아름 안고오시길 바랄께요~♡

 


Posted by 오호라 뿅~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