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이라고하면 주먹으로 신체 어딘가를 맞거나

 

뺨을 맞거나 등을 생각하게되는데,

 

멱살을 잡히는 것 또한 폭행에 해당되며 물건 등을 던지는 행위 또한

 

폭행에 해당되는대요.

 

폭행죄 혐의를 받게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게됩니다.

 

상습적인 폭행을 저질렀다면 여기에 가중처벌이 되겠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폭행죄가 성립되면

 

피해자와 합의를 통해 처벌을 피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하게되면

 

피해자는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않는다는 뜻을 밝히게되니까요.

 

그래서 피해자와의 합의는 쉽지않기도합니다.

 

사실 저같아도

 

제가 폭행당한것을 합의금..즉 돈으로 환산이 가능할까싶어요.

 

근데,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피해자는 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다해도

 

피의자는 늘 살짝 쳤다.

 

그냥 물건을 살짝 던졌다.

 

뭐 이런식의 변명 아닌 변명을 하게되니까요.

 

 

 

 

작게든 크게든 폭력행사는 안됩니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인간이니까

 

말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요.

 

그걸 못참고 주먹이든 물건이든 휘두른 사람이 잘못이죠.

 

폭행 합의를 하면 처벌을 면할 수 있지만

 

피해자가 합의를 원치않거나

 

혹은 많은 합의금을 요구해서 폭행 합의안하면 어떻게될까요???

 

 

 

 

먼저 피해자가 부당한 합의금을 요구하게된다면

 

이는 협박죄나 공갈죄가 성립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폭행 합의안하면 징역이나

 

벌금을 선고받게될 뿐만아니라,

 

폭행죄는 형사사건에 해당하기때문에 전과기록에도 남게되는대요.

 

폭행관련 포스팅을 하다보니 회사동료에게

 

들었던 얘기 하나가 생각나네요.

 

 

 

 

사귀는 남녀가 있는데,

 

술만 마시면 남자가 여자를 그렇게 때린다고해요.

 

술버릇이겠죠.

 

여기까지 들었을 땐 당연히 헤어져야지! 라고 다들 입을 모아 말했죠.

 

근데, 그 다음날이 되면 손이 발이되도록 빌면서

 

세상 누구보다 잘해준다고해요.;;

 

그래서 그 여자는 맞은걸 잊고 또 그렇게 만남을 이어간다고해요.

 

그렇게 3년이 넘도록 만나고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여직원들은 다들 입을 다물지 못했었죠.

 

말을 해준 동료는

 

이것도 마약같은거라고 하더군요.

 

 

 

 

다들 건너건너 들은 얘기가 전달되고 전달되는거다보니

 

이게 진짜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인가 싶지만...

 

이게 사실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고있는거 아닌가요...?

 

술먹고든 화가나서든 극한으로 치닫았을 때 나오는 성격이 진짜 그 사람의

 

본성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않나요...?

 

요즘 여자아이돌 폭행 사건이 실시간검색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하던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우리 말로 해결합시다.^^;;

 


Posted by 오호라 뿅~ 트랙백 0 : 댓글 0